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시나몬롤을 다양한 맛으로 아방베이커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! 플레인 시나몬롤 - 파이반죽에 시나몬 충전물을 발라 구워내고, 윗면에 크림치즈로 마무리 해서 바삭 촉촉한 시나몬롤 애플 시나몬롤 - 사과잼과 크림치즈, 그리고 잘 구워낸 시나몬 크럼블이 듬뿍 올라간 새콤달콤한 애플 시나몬롤 카라멜 피칸 시나몬롤 - 크림치즈 프로스팅과 카라멜 소스, 로스팅한 피칸이 듬뿍 올리가 고소하고 바삭한 시나몬롤 초코 시나몬롤 - 초코 크런치와 크림치즈 프로스팅 그리고 진한 초코 소스가 뿌려진 달콤한 시나몬롤 

아방가르드는 프랑스어다. 그 어원이 재미있어 소개해보고자 한다.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선발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. 전쟁의 본대는 뒤에 있고 소수의 몇 명이 적군을 향해 앞서 간다. 나폴레옹은 이 희생을 통해 적군의 상황을 파악,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. 이게 시대가 지나면서 ‘앞서서 행하는 사람’의 의미를 갖게 됐다. ‘기존의 틀에서 벗어난’, ‘기이한’과 같은 의미다. 

주식회사 아방가르드의 슬로건도 이와 일맥상통하다. 

‘Share the new classic' 기존의 가치는 훼손시키지 않되 현대에 맞춰간다는 의미다. 

- 2022.04.27 시사오늘 인터뷰 中 발췌 -

http://www.sisao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8348

AVANT+ Gallery Cafe 용산 아이파크몰점 전시 안내

아방갤러리카페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~3/31까지 ab갤러리와 함께 진행하는 이은정 작가의 전시가 진행됩니다.

STELLA LEE

"내 작품들은 어디가 시작인지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다. 끝나는 그 시점이 다시 시작하는 곳이다."

- 작가 소개 中

기다림. 2020. 

캔버스 위에 유채. 117x80cm

백두산. 2020. 

캔버스 위에 유채. 117x80cm

산방산. 2020. 

캔버스 위에 유채. 80x117cm

승리호. 2020. 

캔버스 위에 유채. 80x117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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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소리. 2020. 

캔버스 위에 유채. 80x117cm

AVANT+ Gallery Cafe 용산 아이파크몰점 전시 안내

아방갤러리카페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~4/18까지 함아린 작가의 전시가 진행됩니다.

천사라는 다정하고 따스한 매개체를 통해 여러가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공감과 위로가 되는 

작품들입니다.

"내게 그림은 내 감정의 위로이자 다짐이고 기록이었다. 그리고 때로는 너무 즐겁고 행복해 그 순간을

오래 간직하고자 표현한 기록이었다."

- 작가 소개 中